도리어 지금 딱 이시점은 28사가 제일 안전할텐데 무조건

저도 28사단 "태풍"부대였는데 28사단만 진짜 그런게 아니라 어딜가나 그렇습니다. 사단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본인이 소속되어있는 대대 소대 분대가 중요한거죠...; 특히 본인 소대


2000년대 군번들도 할말 많은거 보니 요즘 군대가 많이 바뀌긴 했나보다.


사회생활도 그런듯...... 고문관 미필 선배들 만나면 진짜 골아픔.


신종 메이커 나왔네


28사단 뿐만 아니라 다른 부대도 다 마찬가지야 그걸 간부들이 병사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조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유독 28사단만 저런일이 생긴것뿐이다. 군대는 군대이고 다 똑같애 간부들을 하루빨리 정신개조를 해서라도 뿌리를 뽑아야 마땅한 처사다


모병제 도입해라


이런말 하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지금 28사단으로 가는 사람들은 진짜 좋은거다. 이미 부대가 거덜날대로 거덜난대다가, 국민,언론,군사령관 특별 관심 사단이 되어 버려서 아마 몇년 동안은 절대 구타, 가혹행위, 얼차려 같은 것 없을 거다.. 군 전연학 사람들은 다 알걸.. 사고 한번 터진 부대는 부대 자체가 뒤집어 진다는거


02년 28사 81연대 본부중대 출신으로 사건이 많이 나와서 이런 분위기 매우 안타깝네요 근데 병기행정하면서 사건사고 소식 많이 접했는데 뉴스에 안나오는 사망 사고가 훨씬 많아요 요즘에야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어서 군대어디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줄을 잘서야한다는 군대 옛말처럼 사람을 잘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면 군대에서도 인정받으니 아들믿고 군대에서 잘하도록 용기주세요